Bonal [보통의 날]

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닌 화장품을 리뷰로 쓰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화장을 잘 하지도 않으며.. 피부관리도 그렇게..잘 하지는 않는편인데요!ㅎㅎ

요즘 겨울철이 되면서 쓰고있던 앰플이 다 떨어져서 하나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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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사실 구매해야지~ 하면서 구매한건 아니구요~^^

선물을 사러 들렸다가 하나 구입해보았습니다

요즘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은 마음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구매할때 테스트를 했을 때 발림이 좋아서 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따로 보는 건 많이 없는데요, 

피부에 바르고 난 후의 피부상태를 조금 보는 편이예요

이게 촉촉하게 피부가 유지되는 걸 보고선 기본으로 쓰기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요

저처럼 딱 정해서 쓰지 않으시는 분들이면 이거 추천해드려요!

앰플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스킨/로션보다는 농축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저는 스킨/로션을 안바르고 앰플 하나로 다 하는 편입니다^^)

너무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르더라구요 촉촉한 피부표면도 너무 좋구요~^^

간단하게 팩트를 하기에도 좋았어요~ㅎㅎ

밀림현상이 일어나지가 않고 오히려 피부가 정리되듯이 푸석거림도 없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ㅎㅎ 포스팅이라서 여러분들에게 맞는 화장품 선택에 하나의 리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