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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다르게 뱃속의 아이가 커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

태동도 전보다 많이 느껴져서 그런지

잘 생각하지 않았던 태교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제일 좋은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제일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원래 성격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라..ㅎㅎ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데

 

불러오는 배와 조금은 불편한 옷들로 고민고민 중입니다..

사자니 출산후에는 .. 안입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뭐 하나 사는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가을이 되기도 하고 추석도 다가와서

치마 2개랑 티, 블라우스 등 5개 정도 구매했어요ㅎㅎ

 

다 오면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일을 하다보니 옷을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ㅎㅎ

(살짝 핑계)

 

이제 3달 정도만 있으면..

저는 조리원에 있을거 같습니다ㅠ

 

다음 진료때에는 조리원에 얼마나 지낼지 

상담도 한다는데..!!

 

혹시 다들 얼마나 있으셨나요?

경험이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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