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초보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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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해서 약간..

양심이 찔리긴 하지만..

 

 

임신기간 중에 기록은.. 추억이 될거 같아서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재도전해봅니다ㅎ

 

아무래도 매일은 어렵고.. 쉽지 않으니

 

한달에 2번 정도 기록하는 것으로 만족-?하자는 마음으로..헿

 

 

임신 전 입었던 바지들이 이제는 배에 압박을 주어서..

 

요리조리 치워버리고

옷을 사긴했는데..

 

오기전까지는 있는 원피스 중에 배에 부담이 없는것만

골라입으려니..

 

매일 비슷한 옷 뿐..

 

다음주에 아마 도착할거 같은데

구매한 원피스 후기같은걸.. 남겨 볼까 해요ㅎㅎ

 

아가의 태명은 봄봄이

 

3월의 봄에 찾아와서 지었는데..

난 아직 엄마가 되기엔 서툴러서 그런지

입에 붙어서 부르지는 않고 있네용ㅎㅎ

 

봄봄아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할거야..

그래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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