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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버지가 시골에서 따다주신 모과로 모과주를 담아보았습니다~ㅎㅎ

사실 담금주는 저도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지인 중에 담금주를 종종 하는 친구가 있어서 부탁해서 같이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모과를 씻었는데요 저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물에 섞어서 5분 정도 담가주었어요~

이후엔 하나씩 솔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저렇게 바구니에 3통!

정말 하나하나 자르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모과가 생각보다 단단하더라구요..

(처음이라서 모든게 낮설뿐입니다.ㅠㅠ)

 

무농약이라서 벌레가 먹은게 많더라구요..

자르면서 골라내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ㅠㅠ

 

단단한 모과고 인해서 제 손도 이곳저곳에 상처투성이..

(다음엔 강판(구매예정!)에 갈아서 하려구요!)

 

저는 얇게 썰어주었는데요, 이유는 왠지.. 얇게 썰어야 더 잘 향이 우러나지 않을까해서

 

정말 되도록이면 얇게 썰어주었어요!ㅎㅎ 

 

이렇게 썰어준 모과들을 담고, 설탕을 조금 넣는데요, 마실때 향이 좀 더 진해지기도 하고

맛도 좀 더 달아져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모과는 병의 1/3정도 넣어주었어요~ 

 

이렇게 병을 하나씩 채워가니 어느새 6병!! 

 

담금주가 조금 남은게 아쉬워 귤이 있어서 귤로도 담금주 2병을 만들었어요

 

힘들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담금주는 만드니 은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어요!

2개월 후에는 따로 모과와 술을 분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다시 한번 맛을 보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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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지도 벌써 약 4개월 정도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아이패드 - 7세대 & 애플펜슬 1세대인데요

사용하면서 의외로 불편한 점은 바로바로 펜슬의 펜촉이예요!

 

펜촉을 보호하려고 펜촉 커버를 사면 벗겨짐 현상으로 불편하더라구요

특히나 한번 벗겨지기 시작하면 다른 곳으로 굴러다니거나 하니

그것도 불편하구요..ㅠㅠ

 

 

그러다가 펜촉만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아이펠리- 실리콘 펜촉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펜촉을 사용하였는데요

실리콘 펜촉이라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구입할때에는 normal + low friction + 아이패드액정 = 19,000대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은근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한거 같아요!

 

펜촉의 종류는 2가지 색과 2가지 재질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먼저 2가지 색상 (검정/흰)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해요

저는 흰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재질은 normal / low friction 으로 2가지가 있는데

구매 행사가 이 두가지를 모두 주는거였어서 

 

따로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먼저 사용해본 건 low friction인데요

 

한 상자 안에 2개가 들어있는데, 본래 가격은 9,300원으로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였어요^^

 

아직 normal을 사용하지 않아서 두가지를 비교하기 보다는

원래의 기존의 플라스틱 펜촉과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펜촉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조금 벌어져있는게 보기가 좋지 않았어요

게다가 딱딱한 제질이라서 글씨를 쓸 때 액정에서 끝이 팅기는 현상이 다소 불편햇는데 

 

아이펠리가 기존의 펜촉의 단점들을 해소해 주었어요^^

 

아이펠리의 펜촉은 딱 맞고 끝이 실리콘으로 되어잇어서 쓰는데에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ㅎㅎ

 

기존 인터넷에서 판매한 펜촉 - 1개 약 5000원 대
아이펠리 - 실리콘 펜촉

사용하면서 아이펠리 펜촉의 매력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가격과 사용감 등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인거 같아요

 

정품인 애플펜촉은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러워서 사용하기가 어려운데

아이펠리 펜촉을 사용하니 가격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담이 없어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와 같이 고민중이신 분이 보신다면 아이펠리 실리콘 펜촉!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아이펠리 펜촉! 다음엔 더 많이 구매해 둬야겠어요!ㅎㅎ

 

 

아이펠리 팁 펜촉 : ifeli

[ifeli] 세상에 필요한 것을 만들다, 아이펠리 입니다.

smartstore.naver.com

구매를 바로 위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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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바디워시가 똑 떨어져서 급하게 알아보다가

 

3+1행사로 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나드-바디워시를 발견하고선 후기를 확인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목요일 정도에 구매를 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요

 

토요일에 도착이되었어요 주말이라서 그 다음주에 오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주말에도 일을 하시는 기사님이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더라구요..ㅠㅠ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하나하나 상자 포장을 하셔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보니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향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라벤거 머스크 / 티트리 로즈마리

 

제가 주문한건 티트리 로즈마리 입니다^^

향은 티트리의 향이 조금 더 강한거 같았어요

 

로즈마리향을 조금 더 기대했는데 시원한 느낌의 향이라서 그런지

샤워하면 개운한 느낌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오빠랑 사용을 하는데 남성분들에게 이 향을 추천해요!)

 

박스 구성은 펌프와 바디워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펌프를 재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의외로 좋았어요

 

계속 사용을 해야하는 거면 더러워 지지는 안겠지만 조금은 위생을 생각하면

교체를 같이 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한 박스안에 같이 있으니

걱정 노노!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좋겠죠?

 

용량도 1L라서 4개 구성이라면 약 1년 정도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가격도 2만원대 (29,900원) 거의 3만원이지만 저렴하면서

사용감이 좋은 가성비가 좋은 상품인거 같아요 

 

바디워시 대용량으로 고민하시면 나드-바디워시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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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전 포스팅 중에서 제가 생일 축하 카드를 만들었다는 포스팅! 잊지 않으셨죠?

그 날에 다녀온 칵테일 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동명동에 위치한 "VIVID-비비드"라는 곳인데요

 

꽤나 유명한 곳이예요!

저는 이전에 커피마시러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한쪽에 칵테일을 한다는 것만 알았는데 이렇게 칵테일을 마시러 온 건 처음이였어요

 

밤에 오면 분위기가 한층 더 좋더라구요ㅎㅎ

(카페는 10시 정도면 마감을 하는 거 같았어요)

 

1층은 카페 바와 칵테일 바가 이어져 있어서 다른 층에 비해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좁지는 않아요

 

2-3층까지 있는데 카페마감을 하면서 같이 마감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1층-2층 계단인데요

 

포토존인가(?)하는 생각이 들게 엔틱한 거울이 하나 놓아져 있어요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운게 함정_

 

그래서 한컷- 찍어주는 센스

 

생일이라서 조금은 신경쓴 자태..입니다

 

칵테일 주문은 향과 당도, 도수 정도를 정하면 맞춰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딱 저에게 맞는 칵테일을 주셔서 한잔 시킬 때마다 너무 맛있게 즐겼어요

 

특히, 주문과 함께 해주시는 퍼포먼스는 대박-

 

개인을 위해서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드니 특별한 날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처음으로 주문했던 칵테일입니다

 

라즈베리(?)로 향을 더하여서 만들어 주셨는데 향도 맛도 너무 좋았어요

(이름을 몰라서 다음에 주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은근 고민되더라구요..ㅠㅠ)

 

2번째로 주문한 칵테일-!

 

처음 칵테일보다 도수는 좀 더 높구 산뜻하기 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라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아마 칵테일은 아닌 거 같지만,

 

만들어 주신 달달한 고구마가 들어간 칵테일(?) 음료(?)인거 같아요!

 

생일 축하에 함께 해준 푸우-케이크!

뚜레주르의 흑당케이크인데요

 

처음먹어보는 거라서 처음엔 눈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입으로 먹게되는 의외의 중독성이 강한 케이크더라구요!

 

흑당 케이크도 맛있는 줄은 처음알았어요!

 

칵테일하고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칵테일을 마시며 먹으니 반 정도는 먹은 거 같아요!ㅎㅎ

 

 

좋은 날에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비비드에서 나를 위해 한잔 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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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12월이 오면서 드디어 창고에 넣어두었던 트리를 개시하게 되었어요!

 

거실의 분위기도 조금은 바꾸려다보니 이것 저것 정리두 하구요

벌써 12월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소품들로 조금 꾸며보았어요~

 

 

올 해의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야 될 듯 하지만

그래도 혼자 보내는게 아니라 둘이서 보내는 거라서 조금은 크리스마스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24-5일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래요!

 

그러면 그땐 좀 더 홈파티 같은 분위기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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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요즘은 사무실에서 나와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식사하러 나온 한정식집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였습니다!ㅎㅎ

 

 

광주 동구 전대병원 쪽에 위치한 "뜰안채 - 한정식"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서 식사를 하는데요

각 방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가족들이나 혹은 상견례 등의 손님을 맞이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이야기하기도 조용해서 좋았구요!

 

손님과 함께 와서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요

 

위치가 남동 성당쪽 뒤편에 위치해서 조금은 복잡하지만, 주차시설도 조금 되어있어서

어디에 주차를 할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저희가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차려 주셨어요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도착하면 바로 음식을 준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첫 식사를 주시면서 매생이 떡국을 주시는데

 

원래 매생이떡국을 끓이면 매우 뜨거운데

바로 먹기 편하게 조금은 식혀서 나오더라구요

 

간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중간에 한번 이렇게 약밥과 떡갈비, 굴비가 나오고

이후에 식사가 나와요^^ 

 

하나하나 다 찍지는 못했지만, 음식이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되더라구요~ㅎㅎ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음식이 나올 때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과

처음 식사를 할 때 아무래도 밥을 같이 주시는게 아니다보니 반찬만 먹는거 같은 기분이

아쉬웠어요..ㅠㅠ

 

이후엔 국과 밥을 따로 주시는데 그땐 대부분의 반찬들을 다 먹은 상태라서

정말 국에.. 밥 먹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또 한가지! 커피자판기가.. 없습니다..ㅠㅠ

 

식후에 커피한잔을 마시는데 차가 따로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아쉽더라구요

(점심.. 이여서 그런건 아니겠죠?)

 

가족들과의 식사에서는 나와서 카페에 들어가서 차 한잔을 하면되니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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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사무실에서 오랜만의 밖에서의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원래는 제가 사무실에서 점심을 정하는데 이렇게 나오게 되면 조금 편하더라구요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요,,ㅎㅎ)

 

오늘은 사무실에서 "장독대"에서 식사를 하게되었어요

 

저도 처음 오는 곳이라서  어떤게 맛있는 집인지 몰랐는데

메뉴를 보니 쌈밥집이더라구요!

 

신기했던건 고등어/삼치 구이도 쌈밥으로 들어가더라구요

1인에 11,000원으로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녁에 가도 같은 가격이니,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해도 괜찮을거 같았어요~^^

반찬들도 푸짐하게 나오고, 셀프바로 더 가져다 먹어도 되니 편하더라구요!

 

 

반찬의 가지수도 약 10가지 이상이여서 다양하니 좋았어요

반찬 하나하나가 간도 잘 맞더라구요

이제 고등어까지 나오면 한상은 끝!

 

'한사람 - 고등어 한마리' 

저는 쌈밥으로 고등어 살을 발라서 싸먹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고등어 살만 발라먹었을 때에는 조금 짜더라구요ㅎㅎ

쌈을 하니 훨씬 간도 맞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쌈해서 먹는건 처음이였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다음엔, 집에서 쌈해먹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들과 충장로에서 밥으 먹으러 와서 어디로 갈까 항상 고민일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알게되니 다행이더라구요

 

의외로 나와서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한참을 걸어다니며 고민을 하는데,

이제는 엄마와 함께 나와도 장독대에서 식사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니 든든해요~

 

여러분도 혹시 고민이시라면 이곳에서 든든한 식사한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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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날(보통의 날)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마라탕을 먹으러 왔습니다^^

어쩐 일인지 예전에 한번 마라탕을 먹은 후로는 종종 먹으러 다니는데요~

 

전에는 애상마라탕에서 먹었었는데 이번엔

흠향원에 와보았습니다^^

 

생긴지는 약 1년여 정도 된거 같은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왠지.. 발걸음이 잘 안가는 곳이였는데 지인이 괜찮다며 추천을 해주어서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가면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저녁 시간으로 가서 원가격으로 먹었습니다^^

 

마라탕에 들어갈 각종 재료들을 직접 고르는데 다른 곳 들도 이렇게 많이 하셔서

제가 자주 먹는 것들로 골라서 담았어요~

 

애상 마라탕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면들의 종류가 조금 더 많아요^^

넙적당면이 두꺼운 것도 있구 얇은 것도 있더라구요~

 

게다가 고구마(?)면 도 있는걸 보고 꽤 신기했는데

저는 옥수수면이 더 좋아서 옥수수면으로 픽했습니다^^

 

짜잔- 이렇게 제가 먹고싶은 재료들을 그릇에 담아서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되는데요

 

고기는 계산대에서 따로 추가할 수 있으니 혹시 처음 방문이시면

양고기 / 소고기 / 돼지

3종류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작게 반찬코너- 

땅콩소스 / 단무지 / 오독한 야채볶음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반주로 맥주 하나도 시켰어요~^^

(으른이죠?)

 

조금 기다리면 이렇게 만들어서 가져다주세요~

 

처음 먹는 곳인데 맛있더라구요!

땅콩소스가 들어가서 조금 담백한 맛을 내는데요

빼달라고 하시면 빼주는데 빼서 먹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예요~!

 

제가 다른 곳에서의 마라탕도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맛집이예요!)

 

저는 지인과 함께 갔는데

지인은 땅콩소스에 찍어서 먹더라구요

그것도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시도를 해보는게 어색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두꺼운 당면은 익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는지 채 다 익지 않은채로 나왔어요..ㅠㅠ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땅콩소스를 빼고 한번 더 도전하고 싶었어요^^

 

혹시 오늘 점심(저녁) 뭐먹지? 할땐, 마라탕이 괜찮으시면 마라탕도 추천해드려요!

 

물론 전대후문에서 식사라면 꼭 오셔서 드셔보세요!ㅎㅎ

정말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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